Focus on
두 사람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보여줄 때 포토 청첩장은 더욱 빛이 납니다. 우리만의 자연스러운 사진에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과하게 연출된 사진 보다 두 사람만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으로 하객분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켜 보세요.
특별한 초대를 위해 정성을 들이는 것은 진심을 전달하는 방법이죠.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꽃들을 담아 나만의 왁스씰링으로 초대장을 완성해 보세요. 소량의 꽃만 있어도 작고 아름다운 왁스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지 궁금했다면 이 가이드를 차근히 따라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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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ion
Story
인터뷰 05 | 재관&규희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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